개인적으로 PyCharm을 사용중인데,
노란 밑줄이 계속 나와서 짜증 중
스팰링 옵션은 끄긴했는데,
파이썬 코팅 규칙관련된 옵션은 그냥 끌까 하다.
지켜보기로 함
파이썬 PEF 8 코딩 스티일 규약에 나의 규약을 요약 합니다. (이텔릭체는 저의 의견입니다.)
참고 : https://www.python.org/dev/peps/pep-0008/
클래스 이름:
클래스 이름은 일반적으로 CapWords 규칙을 사용해야합니다. Class names should normally use the CapWords convention.
exception은 클래스이므로, class와 동일하게 적용 / 맨 뒤는 "Error"로 끝나야 합니다.
패키지와 모듈의 이름 :
모듈 이름은 짧아야 하고, 전부 소문자 여야 합니다. 가독성을 위해서라면 밑줄(_)을 쓸 수 있습니다.
패키지 이름 또한 짧아야 하고, 전부 소문자 여야 합니다. 밑줄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숫자가 앞에 오면 안됩니다.
함수의 이름 :
함수의 이름은 원칙적으로 소문자여야 하고, 가독성을 위해서 밑줄(_)로 단어를 나눌 수 있습니다.
간혹 threading.py같이 이미 대/소문자를 혼용하는 경우는 대/소문자를 같이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클래스 내부에서 사용되는 함수의 경우 함수명 앞에 밑줄을 추가
상수의 이름 :
상수 이름은 전부 대문자와 밑줄로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변수의 이름 :
중복되지 많으면 됨
소문자가 원칙이며, 밑줄 사용에 주위
Type 변수의 이름 : Type variable names
타입 변수 이름은 짧은 CapWords 방식을 사용한다
기본 int, string, list, dic 객체외 다른 객체변수라고 보면 됨
따라서,
#클래스명은 CapWords
class NoteMsg:
# 상수명은 대문자와 밑줄로
INTEN_NO = 1
def __init__(self):
# 변수명은 소문자로, 가능한 밑줄이 없는
self.note = ''
# 함수명은 언더바가 있는 소문자로
def save_msg(self, text):
self.note += text + '\n'
# 클래스 내부에서만 사용하는 함수명은 언더바가 앞에
def _save_clear(self):
self.note = ''
if __name__ == "__main__":
# 타입변수는 짧은 CapWords 방식으로
eMsg = NoteMsg()
eMsg.save_msg('1')
eMsg.save_msg('2')
eMsg.save_msg('3')
print(eMsg.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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