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로또분석.......killing time....

로또는 비연속성 확률로....

분석을 통한 숫자 예측이 의미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래도....

분석을 하게되네.....

그만큼......사는게 혼돈스럽다는.....스스로의 반증....쿨럭 ;;;

뭐..어째든.....오늘의 분석은.....

자동/수동에 대한 분석임....

로또홈피에서...자동/수동 1등이 명기된 회차가 262회부터 651회까지...390번에 대한 통계임....

1. 1~5등까지의 총 당첨금액을 더하고, * 2배를 하면, 총 판매금액

2. 총판매금액에 5등당첨금의 1/5을 하면, 총 구매게임수 

3. 총구매게임수에 1/8,145,060 를 하면, 각 회차별 1등 당첨자 수 기대값이 나온다. 

※ 1등 당첨자 수 기대값 (1등자 기대값) : 

    전번호를 균일하게 구매 시, 총판매금액이, 81억이 되면 1등자 1명은 나오겠지

4. 651회의 경우, 1등자 기대값이 7.55명이다. 

5. 이렇게  262회부터 651회까지 보면, 

6. 390번게임동안  1등자 기대값 2,478.32명 실 1등자 2,557명으로 약 79명(3%정도) 많다. 

이제 자동과 수동을 비율을 보자...

자동은 1,772명 / 수동 785명 으로 69% 대 31%이다....

여기서...과면......

전체 게임금액 중 자동/수동 비율은 평균 얼마나 될까?

1등 결과가 7 : 3 이라고

자동/수동 구매 비율이 7 : 3라고 말하기에는.....귀납적으로 보면 맞는데...좀 찝찝.....

 

1등이 0명인 회차는 1등자 기대값이 3.0명 이하였다. 

1회부터 쭉 보면, 1등이 0명인 회차총 17회차(1등자 기대값 0.1명~3.1명).......

이 중 3회만 1등 1명으로 결과가 나왔다......

다음 1등자 기대값이  3.6명일때, 4명 당첨되었다.. 

다음 1등자 기대값이  3.7명일때, 1명 당첨되었다.. 

자동/수동 구매 비율이 7 : 3 .....

1등 당첨자수 기대값이 3.0이하는 당첨자 없음 .....

음.......

자동 구매 게임이,  8,145,060게임의 2.5배 정도 되면, 

전체 8,145,060게임을 전부다 카바하게되는 알고리즘을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 싶음....

또한, 

수동 당첨자 0명인 회차가 95회로..약 24% 차지...

수동 당첨자 1명인 회차가 95회로..약 24% 차지...(같네???) 

수동 당첨자 1명인 회차가 79회로..약 20% 차지...

음....

수동으로 8,145,060게임의 5배, 6배, 8배를 구매해도....

수동으로는 선택되지 않는 숫자조합이 24% 정도 있다는 것이 아닐까...싶음.... 

수동 0명 이 점점 줄고 있는 걸로 봐서. 자동 구매 비율이 올라가는듯..

뭐...아무리 봐도...

262회부터 651회까지...390번게임동안

1등자 기대값 2,478.32명 / 실1등자 2,557명으로 약 79명(3%정도) 많다.

이 결론 외에는 없네...;;; 

※ 사실 이것도 이해는 된다. 

546회 수동 27명 / 312회 12명 / 381회 13명 등.....가끔 몰리는 번호 발생된서 그건 듯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