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를 외장모니터 처럼 사용하기 - iPadOS 17 부터

아이패드를 외장모니터 처럼 사용하기 iPadOS 17 부터 가능하다고 해서 해봤는데, 됩니다. 

아이패드를 외장모니터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같은 iOS 계열의 애플제품이 아니여도 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겔럭시 스마트폰 화면 => 아이패드 그대로 미러링 할 필요가 있을때 사용이 가능합니다.
카메라 촬영 =>  아이패드 로 그대로 미러링 할 경우 에도 사용이 가능 합니다.

GPT로 한번 그려 봤습니다. ㅎㅎ

필요한 것은 

1. iPadOS 17 업데이트 

2. Genki Studio 앱 다운로드 

3. USB C타입 to HDMI 캡쳐보드 (이게 중요)

4. 그냥 USB C타입 to HDMI 케이블 또는 HDMI to HDMI 케이블

이렇게 4개 있으면 욉니다. 

1, 2번으 iPad에서 하시고, 

3번은 아이패드 연결하시고, 4번은 3번 장비와 연결하고자 하는 장비에 연결하시면 됩니다.

원리는 간단 합니다.

Genki Studio 앱이 외장장비 캠쳐 앱으로 
"USB C타입 TO HDMI 캡쳐보드"으로 들어오는 신호를 
무조건 아이패드에 뿌려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외부 스마트폰 뿐만이 아니라, 카메라, PC 등에서도 연결이 됩니다.

제가 사용한 USB C타입 TO HDMI 캡쳐보드 는 
에이치디탑 C타입 TO HDMI 4K60Hz 영상편집 캡쳐보드 15CM, HT-3C010
이거 샀습니다.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ㅎㅎ 

다른 것도 많은데, 
이게 해상도가 지원이 좀 좋아보여서 이걸로 했고요. 
나중에 PC에 연결해서 겜방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네요.

iPad로 활용성을 높이고 싶으신분 
외부에 활동이 많으신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GPT로 한번 그려 봤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