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맛집 - 스시무라

어제도.....

펐습니다......

한번 리뷰 했던데라....

오늘은 간략하게...

응?

왠 초장과 된장..?

안나오던게 나와서 한컷.......

동네인지라.....

뭐.....손님 취향에 맞춘듯....

된장이.....작은콩 된장? 보리 된장?

뭐 가 되었던........달다.....설탕 단 맛이 아니다....

다...끝나고...한컷.....

모듬회 중자.......

오늘은.........광어 대신.......

돔류....+ 참치 아까미류.....+ 연어.........요렇게 나와줬음....

여전히...맛 깊은..매운탕....

감자 고로께...2개....

서비스로...연어 머리찜.....

아....달달한..간장 소스에......

뽈살과....꽈리 고추.....무......가 죽여 줬음...

1달사이에..가격이......4000원 올랐는데....

여전히.....

한잔 할만한...가격....

샤케류도....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님.....

人生襍多